언젠가 부터 aeonia라는 이름을 만들어서 온라인에서는 쭈욱 쓰고 있는데,
주로 자신의 이름을 이용해서 이메일 주소를 만들어 쓰는 학교에서조차
이런 이메일 주소를 쓰니, 가끔 그게 무슨 뜻이냐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사실 학교 이메일을 aeonia로 한건 예전 어학연수때 잘못 기입되어서 만들어졌던, 이상한 스펠링의 내 영문 이름을 유학 나올때의 비자에 그대로 사용한 것 다음으로 잘못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여간 그런 질문을 받으면 대충 '영원의'란 뜻을 가진 단어라고 설명을 하는데,
지난 학기에 디펜스를 마친 친구가 내 설명을 듣고 하는 말,
그건 너의 이 학교에서의 박사과정이 영원히 길 것이라는 걸 의미하니?
때려줬어야하는데 -_-;
# by aeon | 2006/01/13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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